일본은 매뉴얼과 규칙의 나라라고도 하죠. 그래서인지 **'키마리'**라는 단어가 일상에서 정말 많이 들립니다. 한자로는 '결정'이라는 뜻인데, 이 소리가 들리는 상황을 잘 파악하면 당황스러운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.
1. "그게 규칙이에요 (사회적 약속)" 식당이나 호텔에서 안 되는 서비스를 요청했을 때 정중하게 거절하는 소리로 들립니다.
- 활용: "코코노 키마리데스 (이곳의 규칙입니다)". 이 소리가 들리면 무리하게 고집하기보다 "와카리마시타(알겠습니다)"라고 답하는 것이 매너입니다.
2. "다 정해졌어요! (결정의 소리)" 회의나 모임에서 결론이 났을 때 시원하게 내뱉는 말입니다.
- 활용: "코레데 키마리! (이걸로 결정!)".
3. "정해진 패턴 (습관)" 항상 하던 대로 하는 일을 말할 때도 씁니다.
- 활용: "키마리노 코-스 (정해진 코스)".
💡 실전 꿀팁: 한자 몰라도 통하는 소리 저는 복잡한 계약서나 이용 약관의 한자를 다 읽지 못합니다. 그럴 땐 담당자에게 **"다이죠-부나 키마리다케 오시에테 쿠다사이 (괜찮은 규칙들만 알려주세요)"**라고 핵심만 소리로 듣습니다. 일본인들은 원칙을 중시하기 때문에, '키마리'라는 소리로 명확하게 안내해 주는 것을 선호한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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